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J. 하디 (문단 편집) === [[밀워키 브루어스]] === 프로 테니스 선수였던 아버지와 프로 골프 선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타고난 운동신경을 가져 고교 시절 투수와 유격수로 활약하며 3년 연속 지역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고, 2001년에는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팀의 준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잘 알다시피 금메달은 [[김태균]], [[이대호]], [[추신수]] 등의 [[에드먼턴 키즈]]가 활약한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2000|대한민국 대표팀]]이 차지했다. ] 이러한 활약에 2001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7순위라는 고졸 선수치곤 높은 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되었고, 초창기에는 인상적인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졸 내야수로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견실한 유격수 수비와 늘어난 장타력으로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도 출전하는 등 어느 덧 팀내 최고 유망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5년부터 밀워키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게 되었고, 데뷔 시즌에는 전반기에 [[멘도사 라인]]을 맴돌기도 했지만 후반기부터 어느 정도 빅리그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최종 성적 124경기 92안타 9홈런 46득점 50타점 .247 .327 .384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년차 시즌인 2006년에도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들어올 때 슬라이딩을 하다가 포수와 부딪혀 시즌 아웃을 당해 35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2007년에는 151경기 164안타 26홈런 89득점 80타점 2도루 .277 .323 .463, 2008년에는 146경기 161안타 24홈런 78득점 74타점 2도루 .283 .343 .478을 기록하며 점점 거포 유격수로서 성장하기 시작했고, 2007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면서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2009년는 잔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시즌 중반에 마이너로 강등되기도 하는 등 최종 성적 115경기 95안타 11홈런 53득점 47타점 .229 .302 .357에 그쳤고, 밀워키는 더는 안고 갈 생각이 없었는지 [[미네소타 트윈스]]와 1:1 트레이드로 인해 이적하게 되었다.[* 당시 트레이드 맞상대가 바로 [[카를로스 고메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